인천시 중구, 자치경쟁력지수 전국 5위 영예 않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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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가 201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않았다.

구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 결과 69개 자치구 중 서울 강남구·서초구, 광주 광산구, 대전 유성구에 이어 종합 5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KLCI 조사에서 중구는 행정서비스, 산업효율, 문화관광 등 17개 지표를 평가한 경영활동부문과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삶의 질 24개 지표를 평가한 경영성과부문에서 전국 2위로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5년 전국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행자부 재정고),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보고서, 관세청 수출입 통계, 행정자치부 자체 통계자료, 각 시·도 및 시·군·구의 통계자료 등의 공식통계보고서로부터 11만7,000여 데이터를 발췌, 이를 근거로 진행했다.

이 같은 결과는 차이나타운과 송월동 동화마을 조성으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끊임없는 국내·외 투자유치 노력과 영종·용유지역 개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경쟁력의 현재 수준을 측정하고 변화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국 5위라는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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