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어르신 무료 진료 해드립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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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무료 진료 및 동지 맞이 팥죽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9일 인천병원과 함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LH1단지영구임대아파트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해밀봉사단 23명이 참여하, 어르신 200여명에게 진찰, 혈압 검사, 혈액 및 혈당 검사, 물리치료 등을 진행하고 오전 11시부터는 직접 준비한 팥죽을 대접할 예정이다.

남동구 서창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해밀봉사단이 매월 진행하고 있는 의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 지역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마련된다.

이재갑 이사장은 “무료 진료와 따뜻한 팥죽 한 그릇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공단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10개 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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