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사 연구와 지역문화 진흥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7 15:0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대 인문대학 및 문화대학원과 인천시립박물관간 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인문대학 및 문화대학원과 인천시립박물관이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대 인문대학 및 문화대학원과 인천시립박물관은 17일 송도캠퍼스에서 지역사 연구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 진흥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문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요청 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대학(원)생들이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실습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천시립박물관은 대학(원)생들을 문화사업과 연구에 필요한 전문 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과 기자재를 상호 이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김용민 인문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 상호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문연구 등 상호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 연구와 지역문화 진흥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