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살기 좋은 강화 만들기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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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치안협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총경 조종림)가 살기 좋은 강화지역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최근 회의실에서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화교육장, 강화소방서장, 여성단체협의회장, 기타 협력단체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강화군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 강화경찰서 중점 추진업무로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사회적 약자 교통안전 예방, 금융사기 예방 홍보,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등의 보고에 이어 강화치안발전 및 치안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2016년도에 강화 치안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특히 청소년 선도, 교통 안전관리, 농산물 절도예방 등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협조하며 노력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 예방에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하는 등 사회 안정을 위해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정원화 강화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며 청소년들이 바르고 성장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종림 강화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협력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강화, 행복한 군민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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