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지난달 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지역내 공중이용시설 91곳을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 실내 공기질 측정’을 실시했으며 이 중 1곳을 제외한 90곳에서 ‘양호 판정’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연면적 3000㎡ 이상인 업무시설과 연면적 2000㎡ 이상인 복합 건축물·학원·예식장, 1000석 이상의 실내체육시설과 공연장을 대상으로 공기질 측정을 실시하게 돼 있다.
공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위생관리기준은 미세먼지(24시간 평균치 150㎍/㎥ 이하), 일산화탄소(1시간 평균치 25ppm 이하), 이산화탄소(1시간 평균치 1000ppm 이하), 포름알데히드(1시간 평균치 120㎍/㎥ 이하) 등 4개 항목이다. 시설내 2개 장소에서 측정해 평균치로 판단한다.
부평에는 93곳의 점검대상이 있으며 이번 점검에서 2곳은 내부수리 등으로 측정이 불가했고 1곳에서 이산화탄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측정돼 해당 시설에 실내 공기정화시설의 교체, 청소와 환기를 조치했다.
이와 관련해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관리자(소유자)에게 자체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오염물질을 기준 이내로 관리하도록 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1년 드림스타트 개소 이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맞춤형서비스를 위해 협력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역자원 대표’들을 삼산동에 위치한 한 식당으로 초청, 간담회를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간담회에 초청된 기관들은 수강료와 교육비 할인을 지원하는 학원·학습지사, 무상으로 안경을 제작·제공한 안경원, 검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병원, 아동과 양육자의 심리치료기관, 전문강사 재능기부 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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