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공모 경기도 후보에 '포천시' 선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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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공모사업의 경기도 후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과 추진력을 갖춘 곳을 선정해 국비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든 '무궁무진 포천, 휴(休)를 디자인하다'를 올해의 관광도시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휴 여행을 위한 사업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으로 제안해 경기도 대표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에서 좋은 호응을 얻어 경기도 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관광도시로 기선정된 지자체 벤치마킹, 관광 슬로건 공모 및 선정, 서포터즈 위촉, 시민 토론회 등을 통해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는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2016년 1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및 K-디자인 빌리지, 쥬쥬동물원 유치 등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과 연계를 통해 군사도시, 접경지역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관광도시의 이미지로 재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남은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도시는 오는 2016년은 통영시·제천시·무주군, 2017년은 광주광역시 남구·강릉시·고령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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