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마을가꾸기 100인 테이블 현답토론회 개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3:32: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가꾸기 사업에 동참했던 27개 마을 주민들 한자리에 -
[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5일 오후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남양주 마을가꾸기 100 인 테이블 현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마을가꾸기위원회 위원, 27개 사업 참여 마을주민, 마을리더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가는 이웃 함께 그리는 마을”을 주제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를 함께 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끼리끼리를 넘어서는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틀을 갖출 때 마을가꾸기 사업이 더 확장되어 나갈 수 있다며”지속적인 지역의 관계망을 넓혀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2007년도부터 추진해 온 마을가꾸기 사업이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마을리더가 더 많이 등장해야 한다”며 마을가꾸기 사업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강조했다.

원탁토론 시작에 앞서 “함께 꾸는 꿈, 마을가꾸기”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가 있었으며 이어서 70여분에 걸친 테이블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테이블 마다 시민 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토론의 집중도를 높였다.

작년 12월의 마을가꾸기 토론회에 이어 같은 주제로는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현답토론회에서는 특히 사업 추진 시 어려운 점과 지속가능성 확보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그 어느 때보다 참여자의 토론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올해 마을가꾸기 사업 우수마을 선정 사례를 판넬로 전시하여 참석자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 토론회 참가자는 “다른 지역의 주민들과 한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로 느끼는 바가 비슷해 쉽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2016년도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시에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