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수혜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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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201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 수혜자를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만 5~18세의 유·청소년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30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수혜자로 선정되면 오는 2016년 1~11월 중구 지역내 수영장을 비롯해 태권도장, 합기도장 등 스포츠 강좌시설로 등록된 체육시설에서 월 최대 7만원의 수강료 지원을 받아 스포츠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201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오는 2016년 2월 시행예정)과 중복으로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문화·여행·스포츠관람(인당 연 5만원)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들은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 복권기금 지원으로 실시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유·청소년의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60여명이 등록시설의 스포츠강좌를 이용했다고”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에도 스포츠 활동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가정의 유·청소년들이 건전한 스포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영종복합청사를 이용하는 주민 및 공무원들이 참여한 ‘2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내 화재·비상상황을 가정해 조기화재 진압, 대피유도 등 인명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영종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진순 동장은 “각종 비상상황 발생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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