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2차 연천군정책자문위원회 열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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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5년 제2차 연천군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군정에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을 접목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규선 군수와 정책자문위원, 부군수, 군청 실과원소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등에 관한 20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특히 자문위원 소성규 대진대 법학과 교수는 통일시대 연천군의 교육 입지와 문화사업과의 연계성에 주목해 ‘연천군 통일교육 특화 및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박선우 교수, 방송인 박충, 김동호 대표이사, 하준수 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연천군 공예마을을 위한 제언’, ‘삶과 예술이 통일로 하나되는 프로젝트’, ‘연천DMZ민통선 고라니 예술마을 조성’, ‘친환경 복합에너지 타운 건립사업’, ‘통일정책을 고려한 물 인프라’ 등 다각도의 정책을 제안했다.

각 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토론을 마치고 김 군수는 “군정 주요 프로젝트와 연계한 정책자문위원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정책자문위원회는 연천군의 정책과제에 대한 자문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군수를 위원장으로 3개 분과·2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5일 신규위원 2명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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