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분야별 관계자와 일자리 업무협의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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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머리 맞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내실 있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최근 회의실에서 분야별 일자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는 일자리 감소 등의 고용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유관부서와의 소통과 협업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처음 실시됐다.

협의회는 남구의 일자리 추진방향을 알리고 유관기관과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중앙기관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취업지원과 및 지역협력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자체 관계자는 남구 일자리창출추진단과 경제지원과가 참석했다.

또 계층별 일자리 참석자는 경제통산진흥원 JST 취업지원과 인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남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남구 여성인력개발센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청년·노인·여성·중장년 분야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남구 일자리 공시제 컨설턴트인 인하대 오준병 교수가 진행을 맡아 오는 2016년 남구 일자리추진계획과 분야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현안사항과 일자리 사업 추진시 어려운 점을 논의, 서로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중앙기관과지자체 일자리부서, 계층별 일자리 분야의 실무자들이 모여 협업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혜를 모아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됐다.

한길자 부구청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각 기관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유지했으면 한다”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남구 구민들에게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20~30대 초반 청년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4기 취업역량 강화교육’도 실시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 자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자시만의 전략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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