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경제활성화 분야서 지방자치단체상 '대상' 수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광명소 조성 예산 효율적 활용' 박수
세금바로쓰기 납세운동, 2015 예산효율화 사례 평가


[광명=류만옥 기자]최근 '세금바로쓰기 납세운동'의 주최로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5 예산효율화 사례 평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에서 경기 광명시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상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세금바로쓰기 납세운동은 지방자치단체의 선심성 행정, 중복과잉투자, 전시성 예산낭비와 공직자들의 도덕적 해이 등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전국적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단체로, 공동대표는 김성호 전 법무부장관, 서경석 목사, 안형환 전 국회의원, 백운찬 한국세무사 회장 등이 맡고 있다.

시는 세금바로쓰기 납세운동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동굴을 87만명 이상이 찾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드는 데 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1912년부터 금·은·동·아연을 채광하다 72년 폐광된 이후 방치된 광명동굴을 2011년 매입해 수도권 유일의 금속 폐광산을 개발 지리적 강점, 역사적 가치 등을 재조명해 최고의 창조적 관광지로 발전시켜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