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문화원서 토요문화학교 연극발표·수료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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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2015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연극 발표 및 수료식’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인천시 연수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연극발표는 지난 8~12월, 5개월 동안(매주 토요일) 운영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유쾌한 청소년 연극 Bravo, My life!’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아울러 연극 분야의 최미선 문화예술교육사 선생의 지도아래 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표현한 이 작품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고 친구,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연극의 주제나 내용을 직접 선택했다.

이와함께 연극 대본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로 직접 작성돼 그 어떤 것보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극발표회뿐 아니라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2기 수료증을 수여하는 수료식을 개최해 참여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한다.

조복순 연수문화원 원장은 “이번 2015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기존의 형식적, 모방적, 이론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 유연성, 다양성 등의 확장된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극발표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혀 줄 꿈나무들이 5개월 동안 배웠던 것들을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와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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