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렴도↑… 21위→12위 껑충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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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015 공공기관 평가
청렴안산학습방 운영효과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15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2014년 21위(3등급)에서 한 등급 상승한 12위(2등급)로 평가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청렴중심도시 안산’ 구현을 위해 민선6기 청렴도 하락원인을 분석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및 행동강령 위반사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청렴안산학습방을 운영해왔다.

또 특정 시기에 발생하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에 노력해왔다.

시는 앞으로 새로운 반부패·청렴시책 발굴과 함께 부진한 분야에 대한 기획감사 등 개선대책을 마련해 청렴도 향상에 전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부패행위 신고 접수·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지침’을 제정해 부패척결의 기반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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