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군 지역개발 탄탄대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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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분야 5개부문 국·시비 149억 확보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올해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도시개발 분야에서 5개 부문·149억원의 국·시비를 확보해 지역개발 추진이 수월해졌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전망은 도시개발과 직원들이 합심해 강화군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신청하고 관련부처를 찾아가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로 풀이된다.

확보한 신규 사업비는 총 149억6000만원(국비 91억3000만원, 지방비 58억3000만원)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강화읍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등이다.

이와함께 지역발전위원회 및 농축산식품부 주관 취약지역생활개선사업, 행정자치부 주관 간판개선사업과 인천시 주관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만들기 사업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강화읍 구도심 도시재생활성화사업(100억원)은 오는 201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추진해 관광객 유치 및 골목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강화읍 서문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30억원)은 오는 2017년까지 서문안 마을의 슬레이트 지붕개량과 노후주택 보수, 담장정비 등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13억3000만원)은 삼산면 일원 온천체험시설과 수목원, 휴양림, 삼산보건지소에 태양광과 지열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으로 내년에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시설물의 에너지 지출비용 1억1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종등극길 간판개선사업(4억원)은 강화읍 남문 입구부터 중앙시장사거리 구간의 간판을 정비해 명품 거리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중앙시장에서 서문구간 간판 개선을 위해 내년 사업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강화군은 계속비 사업인 삼산온천체험시설의 오는 2016년 사업비(15억7000만원)도 확보해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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