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범 구민 자율청결운동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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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주민센터(동장 한영숙)가 2015년 한 해 동안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범 구민 자율청결운동에 힘써 왔다.

전 통장들을 청결관리관으로 임명해 청결유지책임제를 시행하고 청결관리관들은 매주 1회 공무원과 쓰레기 무단투기 합동단속을 펼쳤으며 청소취약 지역에는 꽃 상자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와 더불어 동은 청결한 환경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변화에 힘써 왔으며 그 일환으로 ‘착한 청소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동 주민센터와 청결관리관들의 노력으로 최근에는 ‘장수동사람들’이라는 한 마을신문에 동네 청결관리관과 그 활동을 자세히 소개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을신문 ‘장수동사람들’은 1회에 약 2천부를 제작해 연2회 장수동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우리 동네 청결관리관을 아시나요 라는 제목으로 장수동 지역 6명의 청결관리관 소개와 함께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안내함으로써 청결한 환경조성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장수서창동은 ‘청결한 사람이 청렴한 세상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청청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인식변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청결․청렴문제를 퀴즈로 풀어가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도전 청청 골든 벨’, 무단투기 상습지역에는 ‘부끄러운 우리 동네’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영숙 동장은 “우리 동의 청청마을 프로젝트 슬로건대로 청결한 환경이 조성되면 그 사회는 강요하지 않아도 청렴하고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을 믿는다”며 “장수․서창․운연동 모든 주민들이 청청마을 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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