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소아암 환아 치료비 및 헌혈증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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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인천조시공사 김우식 사장,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철수 사무국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연말을 맞아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도시공사는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부금 460만원 및 헌혈증 (19매)을 전달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에 받기 힘든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추천으로 선정된 김모(17세)군은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으며 현재 항암치료를 받으며 투병 중이다. 또 헌혈증서 전달은 지난 5월 공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실시된 임직원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직원의 기증으로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4천만원 정도를 백혈병소아암아동돕기에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완치 및 건강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생명존중과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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