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혜경 前남양주시의원, 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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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 미래발전연구소 대표 남혜경(정치학박사)前 남양주시의원이 14일 오전11시 남양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남 前의원은 “남양주시는 2020년 인구 100만의 슈퍼도시를 꿈꾸며 도약하고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를 대표하던 유명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로 얼룩진 사건들이 언론 보도를 통해서 끊임없이 이어져오고 있는데도 당사자들은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공적이 더 많다는 변명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 힘들게 쌓아올린 자존감이 하루아침에 처참하게 무너지는 현 상황은 어떠한 핑계로도 해명할 수 없다. 현재 시민들은 새로운 인물과 개혁적 인사의 발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수구 세력을 견제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총선 때마다 남양주는 야당의 텃밭이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며, 국정안정과 새누리당 깃발로 남양주 국회의원을 교체해주길 갈망하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청을 숙명으로 여기며 출마결심을 했다고 한다.

또한 남 前의원은 국가안전보장에 크게 이바지하여 보국포장을 받은 예비역 대령의 아내로 국가방위와 군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육군참모총장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제6대 남양주시의원으로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 사필귀정(事必歸正) 신념으로 정치개혁을 위해 거침없는 개혁성향 행보로 ‘왕따의원 남혜경’이 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보육개혁 기고문으로 A원장에게 민·형사로 1년6개월 동안 피소 되었지만 변호사 없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보육개혁과 엄마들이 살기 좋은 남양주를 개척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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