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나눔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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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 봉사 동아리 ‘나눔터’ 회원들이 소사구 계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를 펼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직원 봉사 동아리 ‘나눔터’ 회원들이 12일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피부과 박영립 교수, 종양혈액내과 박성규 교수 등 교직원 가족 120여 명이 참여해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연탄 9,000장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나눔터’ 회원들은 지난 11월 30일 김치 100KG을 직접 담가, 계수동 일대의 독거노인과 한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바 있다.

봉사동아리 ‘나눔터’ 김민의 회장(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연탄을 받고 고맙다고 말하는 이웃들 때문에 봉사 동아리 회원들의 마음도 따뜻해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1년에 결성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 봉사 동아리 ‘나눔터’는 부천 솔안공원 내 노인정에서 매달 1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선행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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