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홀몸 어르신께 ‘사랑의 이불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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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사랑의 이불 나눔’을 통해 그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과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이재환)은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불 150채(1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구시설관리공단과 SK인천석유화학 봉사자 및 ‘인근지역 주민협의회’ 대표가 함께 홀몸 어르신 댁에 가가호호 방문, 사랑의 이불전달과 함께 말벗도 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구시설관리공단 윤지상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지역기업의 후원으로 홀몸 어르신들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기쁘다”면서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자원봉사자는 “매년 겨울이면 팀원들과 함께 김장과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곤 한다”며 “올해는 이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덕담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06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사랑의 연탄 나눔’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2,850포기(570박스)의 김장 김치와 1만800장의 연탄을 서구지역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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