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 경제조직 협력 역량 강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3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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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상호 협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인천시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7일 파라다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5년 인천 사회적 경제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생과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회적 경제 통합 워크숍’은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조직 종사자와 민·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주제별 특강에서는 유홍성 인하대 교수의 ‘사회혁신과 사회적 기업가정신’,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의 ‘차별화된 사회적 경제 창업사례’, 김우찬 ㈜에스엔츠 이사의 ‘팝 속에 흐르는 인천이야기와 사회적 경제’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올 6월말 기준으로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조직은 사회적 기업 136개(인정 79개, 예비 57개), 협동조합 239개(일반 203개, 생활 36개), 마을기업 53개에 이른다.

한편 인천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난해 11월25일 남구에 소재한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에 개소했다.

사회적 경제 기업제품 홍보와 체험, 전시 및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소셜 벤처창업실, 세미나실, 전시시설 등의 복합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경제 조직을 서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해 사회적경제가 원활하게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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