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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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전문가등 참여 세미나 개최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최근 문화스포츠센터 남한산성아트홀(소공연장)에서 일반시민, 도시계획 전문가,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도시 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분양시장 활성화로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따른 시민의 관심과 문의가 증폭됨에 따라 관련 전문가의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석훈 디자인 다다 어소시에이츠 대표의 '명품도시건설을 위한 광주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과 윤종식 광주시 교통분야 건축위원의 '도시성장과 교통문제 해소 대책방안', 정연태 경호엔지니어링 이사의 '2020년 광주도시기본계획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발표와 의견 수렴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제2경부 고속도로 개설사업 등 급속한 도시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덕순 부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동안 명품도시건설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 TF 운영을 통해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도출 ▲건축디자인 자문제도 운영 ▲태전·고산지구 광역교통처리계획 검토 용역 추진 ▲효율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건축사 간담회 개최 ▲태전·고산지구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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