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의 안전제일도시 '부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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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안전사고지수 1등급' 선정… 어린이안전대상 총리상 수상도…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제1목표에 따라 '안전도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시민 안전과 재난을 총괄하는 '365안전센터'를 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하고 신설된 안전 점검팀을 중심으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최첨단 도시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5월 부천시청 3층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문열었는가 하면 올해 말까지 총 5445대의 폐쇄회로(CC)TV 구축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 지난 11월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7대 안전 분야 중 화재·교통사고, 안전사고 지수 1등급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10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제5회 어린이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발굴·우수 시책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주는 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워킹스쿨사업, 초등학교 3학년 대상 생존수영교실,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CCTV 확대 설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15을지연습 평가'에서도 실전대비 위주의 훈련, 군부대·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정비로 매년 훈련성과를 높인 것이 탁월해 최근 장관상을 받았으며 '2015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3위를 차지해 지난해 대비 상위권으로 크게 도약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만수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뤄온 안전도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제반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며 “재난·범죄·교통·보건위생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사람 중심의 안전제일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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