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노르웨이 해사청과 협력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1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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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Olav Akselsen 노르웨이 해사청장(왼쪽)과 목익수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노르웨이 해사청과의 협력 활성화를 꽤하고 있다.

공단 대표단 일행은 최근 노르웨이 해사청(Norwegian Maritime Authority)을 방문, 어선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등 주요 해양안전 분야 주요 이슈들에 대한 양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목익수 이사장 외 직원 3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노르웨이 하우게순에 있는 노르웨이 해사청 본부에서 Olav Akselsen 해사청장, Lasse Karlsen 해사기술국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양 기관별 주요업무와 특성을 소개했다.

또 해양안전 분야 주요 이슈들에 대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단 대표단은 공단이 수행하는 어선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 및 선박R&D에 대해 소개하고 동 분야에 대한 노르웨이 해사청과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노르웨이 해사청장은 직접 노르웨이 해사청의 비전 및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노르웨이의 어선검사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는 한편 해사안전 및 해양환경보호분야에 대한 협력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노르웨이 최대 여객선사인 Fjord1이 운항하는 LNG엔진탑재 친환경선박이자 최신의 항해통신장비가 설치된 연안여객선 M/F Raunefjord호를 동승 체험하고 안전운항에 관련된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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