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중기 재정운영 계획 추진에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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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중기 재정운영 계획’을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공단은 중장기 로드맵 설정을 통한 환경전문 공기업 달성을 위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5개년에 대한 연차별 시설운영 및 투자계획을 추계한 ‘중기 재정운영 계획’을 마련,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6개 하수처리장과 2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생활 쓰레기 소각처리장에 대해 인천시로부터 5개년 간 위탁운영비로 지원될 계획인 6천292억 원에 대해 한정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 하수시설 중장기 투자계획과 소각시설 중기재정계획 및 중장기 인력 운영계획 등 공단의 발전계획과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전망,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악취방지와 수질개선시설에 최우선으로 집중투자 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그간 공단은 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내부적으로 PM사업관리, 통합발주 등으로 예산을 절감, 저비용 고효율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거지역과 인접한 승기하수처리장 악취 민원해소를 위해 2013년부터 금년까지 약 82억원을 들여 노후 시설교체, 악취포집시설 보완, 탈취시설 신설 등 악취 제로 및 수질처리 개선에 주력했다.

이와 관련 이상익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2016년 악취저감 원년의해로 지정해 앞으로도 하수, 소각처리장의 악취시설 투자에 역점을 두고 특히 가좌 · 승기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사업에 집중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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