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금융기관 총 여수신액 증가 했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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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총 여수신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10월 말 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액은 67조5117억원으로 월중 2844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 수신은 요구불예금 등이 증가(+1085억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축성예금이 줄어들면서 감소(-231억원)로 저축성예금은 기업자유예금이 줄어들면서 전월 증가에서 감소(–1486억원)로 각각 전환됐다.

반면 비은행 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증가(+3075억원)폭이 크게 확대됐다. 10월 말 지역 금융기관 총 여신 액은 84조27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예금은행 여신은 기업대출(+4215억원)과 가계대출(+4185억원), 비은행 금융기관 여신은 상호금융 및 신용협동조합 등의 대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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