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청사 주차장 새롭게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11: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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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점면사무소가 봉천산 등산로에 친환경적인 야자매트를 설치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이 봉천산 등산로와 면사무소 주차장을 새롭게 정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하점면은 봉천산에 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봉천산 등산로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하점면사무소 주차장을 깨끗하게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점면은 48국도 공사로 인해 등산객들이 줄어든 봉천산에 공사 전처럼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봉천산 등산로에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인 등산로로 정비했다.

또 하점면사무소 주차장을 정비하고 면사무소 주변 나무를 전지하는 등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지압거리 주변은 잡목을 정리하고 정자를 설치했으며 장미 터널을 추가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및 쉼터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게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산로 겸 생태 통로에 대하여도 현대건설과 감리단을 지속적으로 방문, 완공기일을 앞당겨 등산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봉천산은 높이가 해발 300미터에 지나지 않으면서도 산이 완만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편안한 산이다. 또 낮으면서도 하점면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확 트인 조망 권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윤정혁 하점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천산 등산로에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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