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올해로 제17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 상’ 부문 대상으로 김명은(18세, 충남 계룡, 계룡고 3년)양을, 이지원(16세, 인천, 신명여고 1년), 이채원(21세, 서울, 동국대 3년)양은 본상에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특별상에는 강예주(20세, 경기 남양주, 서울대 2년), 배예진(16세, 경기 시흥, 은행고 1년), 배은지(18세, 전북 무주, 금산산업고 2년), 성지은(16세, 경기 포천, 관인고 1년), 위혜림(16세, 전남 완도, 약산고 1년), 이주연(15세, 경기 오산, 오산중 3년), 이한서(20세,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등 7명을 확정했다.
‘다문화효부 상’ 부문에는 이한정(34세, 충남 부여, 캄보디아)씨가 대상에, 강귀녀(45세, 경기 성남, 중국), 김미진(25세, 경북 영양, 베트남)씨가 본상에 선정됐다. ‘다문화도우미상’ 부문에서는 ‘톡투미(대표 이레샤)’가 대상에, 이정규(39세, 상지여고 교사)씨, 차정숙(63세, 자원봉사자)씨는 본상에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며 시상식 후에는 뮤지컬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특별공연 이어진다. 1950년~60년대의 격변 속에서 음악이란 치유제를 통해 어려운 시대를 헤쳐가는 희망찬 모습과 당시에 들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녹아져 많은 이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청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에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심청효행 상 특별상 수상자를 1명 더 확정하기로 했다. 심의위원들의 열띤 토론 끝에 나온 결과로 진심을 다해 효를 실천하는 효녀들의 효행을 격려하고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제17회 심청효행대상의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상금) 1,00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500만원,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또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상금)뿐 아니라 가천대 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감액과 100만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수상자 배출학교 등에는 총 200여 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한편 가천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모든 수상자와 가족, 수상자 배출학교 교사 등을 인천으로 초청해 연주회 관람, 놀이공원 이용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