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수거업체관계자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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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 수거업체관계자 간담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청라사업소가 올바른 수거방법 등을 통해 악취 및 비산먼지 발생 방지에 노력키로 했다.

청라사업소는 8일 20여 개소의 폐기물 수거업체관계자와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 환경 시책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청라사업소에서 처리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반입에 따른 악취 및 비산먼지 발생 억제 청결유지 등을 위해 올바른 폐기물 수거방법, 폐기물의 반입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의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 환경 관련 시책에 실천키로 했다.

청라사업소는 인천시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루 420톤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최신식 소각시설 및 하루 100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사료화하는 음식물처리시설과 체육시설, 생태공원 등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환경기초시설이다.

이와 함께 청라사업소는 폐기물 소각시 발생하는 소각여열을 청라지역 내에 지역난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0여억 원의 수익을 창출해 폐자원에너지화 및 인천시 재정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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