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유소년 야구교실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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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인천 서구리틀야구단간 협약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9일 지역의 우수선수를 조기 발굴하고자 인천 서구리틀야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SL공사에서 운영 중인 드림파크 유소년 야구교실은 인천시 서구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SL공사는 지난 10월부터 매립지 영향권 지역 내 초등학생 25명을 모집, 매주 3회(월, 수, 금)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모집인원을 확대·운영한다.

드림파크 유소년 야구교실은 2015년 제11회 남양주 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인천서구리틀야구단 감독과 코치가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SL공사 관계자는 “드림파크 유소년 야구교실을 통해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참가한 매립지 영향권 지역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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