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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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개최한 2015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외홍보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7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C룸에서 '2015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와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해 이뤄졌다. 올해는 주관기관과 신용보증기금, 이랜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 10개 공모 주제를 제시했다.

그 결과 주관기관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온솔 학생의 '아빠의 배움'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총 11개 프로그램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고온솔 학생이 제시한 '아빠의 배움' 프로그램은 경제력은 있지만 취미가 없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취미·배움 커뮤니티를 형성해 기부문화에까지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제시돼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은 주관기관과 참여기업별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으며 주관기관 우수상으로 ‘디딤팀’과 ‘사랑나누미팀’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과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대표 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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