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 25일까지 영상 미디어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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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알로하 대불’ 영상 미디어전을 개최한다.

공단은 이달 8~25일 인천화교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영상 미디어 특별전 ‘알로하 대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영상기술을 응용한 신개념 미디어아트 전시로 상시 전시되는 영상을 무대 배경으로 활용해 하루 1회 악극 공연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전의 명칭인 알로하 대불은 하와이어인 ‘Aloha’(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인사)와 인천 개항장 유적인 대불호텔의 ‘대불’의 합성어로 ‘안녕, 대불(호텔)’이라는 의미다.

특별 전시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1904년 대불호텔에서 하와이 이민에 깊숙이 관여했던 미국 공사인 호러스 알렌과 하와이를 꿈꾸고 기대하는 당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커피와 같은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당시 조선의 모습이 주내용이다.

미디어아트 전시와 악극 공연을 접목한 이번 특별전은 회화·공예 등과 같은 전형적인 작품전시는 달리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고 색다른 관람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악극 공연은 매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구시설관리공단 문화사업팀(032-760-786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키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스키체험 캠프는 43명의 드림스타트 아이들에게 꿈과 낭만을 심어주고 단체 활동을 통한 심신훈련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동계스포츠 중 가장 좋아하는 스키 체험을 통해 멋진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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