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7일 中 진로진학상담교사 직무연수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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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사의 진로 상담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4차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직무연수'를 잇따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8일 화성시 라비돌에 이어 오는 17일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부장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한다.

연수 내용은 ▲진로선택기 학교진로상담제의 이해 ▲진로선택기 학교진로상담(지도)의 이론 및 실제 ▲특성화고 진로직업교육정책 ▲진로선택기 학교진로상담(지도)의 사례 및 실습 I·II 등이다.

특히 진로선택기 학교진로상담(지도)의 이론과 실제에서는 종합지원체계의 개요, 학생 진로설계 유형 및 진단 기초, 학생의 진로설계 지원유형 및 진단절차, 진로설계 유형별 집단상담 운영 방법, 학교에서의 활용방안 등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효율적인 진로직업교육 방안과 진로선택기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진로진학지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태헌 도교육청 진로지원과 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진로선택기 학생들의 합리적인 진로선택을 지원할 교사들의 진로 상담·지도 역량이 길러지길 기대하며, 교사들의 협력으로 학교내 효율적인 진로종합지원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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