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설관리공단, 외국인 근로자와 환경정비 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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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진작 위해 트리도 제작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5일 외국인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시설내부를 청소하는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봉사단, 외국인근로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의 외국인근로자복지관 봉사활동은 매달 첫째주 토요일에 정기적 방문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타지에서 가족과 함께 연말을 보내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했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단의 한 사회복무요원은 “연말이라 더욱 고향을 그리워 할 외국인근로자들을 위로하고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시설관리공단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된 ‘봉우리’는 공단 직원들과 함께 거리정화활동, 장애인복지관 방문 봉사활동, 외국인근로자복지관 ‘사랑의 김장 담그기’활동 등 정기적으로 활발히 봉사하고 있다. 향후에도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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