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성과물 한자리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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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지식재산 지원 사업을 통해 거둔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인천 지식재산경영 성과보고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성과 보고회에는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강춘식 IP경영인협의회 회장 및 김국진 인천시변리사협의회 회장, IP경영 기업인 대표, 지역 지식재산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학생, 시민에게 지식재산 인프라, 창출, 보호, 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인천지식재산센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성과발표 및 우수사례 발표 등 지식재산 관련 업무협력과 정책제안 및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IP 스타(Star)기업 등 주요사업 성과물 전시 ▶2015년 지식재산 성과보고 ▶IP경영 우수사례 발표 ‘(주)세고스, ㈜나스켐’에 이어 ▶‘3D프린팅 트렌드와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발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발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학생부 대상은 인천고잔초등학교 송민지 학생이 ‘스마트 백팩(가방끈을 벨트처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로 인천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박민지씨의 티백 재활용 아이디어 ‘푸른여자(멀 TEA팩)-나도, 피부도, 잘 먹었습니다’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인천지식재산센터 그동안의 노력으로 특허청 평가 4년(2011~2014)연속, 인천광역시 평가 6년(2009~2014) 연속 최고등급 평가를 받으며 지식재산 최고의 전문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3~2014년 고객만족도 최고등급인 S평가를 받으며 기업 및 시민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홍순만 경제부시장은 “지식재산이 창조경제의 으뜸으로 경제의 성장엔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있다”라면서 “중소기업이 땀 흘려 개발한 지식재산이 창업과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정책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완 센터장은 “IP창조존을 개소해 교육 및 3D프린팅 제작을 통해 기업 및 시민들이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사업․창업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학생 진로체험교육, 1세대 1특허 갖기 운동, 지식재산 재능 나눔 등 지식재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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