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7일 회의실에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유정복 시장의 유럽 출장 관계로 김명자 여성가족국장이 대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회의를 주재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 관련 주요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아동복지법 제12조에 의거해 지난 10월 최초로 설치된 기구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여성가족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4명과 아동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6명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인천시 아동정책 추진현황과 오는 201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은 후 보호대상 아동의 퇴소조치에 관한 사항,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사항 등 아동복지 추진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자문과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전국에 있는 3곳 중 하나인 아동전용시설(계명수련원)을 운영해 역사탐방, 심성수련, 모둠체험, 극기체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증진과 사회성 개발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과학관과 희망 장난감 도서관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사업으로 아동복지종합센터 4곳을 운영해 요보호아동, 청소년의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상담,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청소년 스스로 지킴이(YP) 사업'을 통해 청소년 유해매체에 대한 정화활동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판별·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인천시의 아동 수는 57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약 296만명)의 19.4%를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함은 물론 인천의 아동복지를 증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