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용인 기독교 총연합회장 임오길 이임·윤호균 취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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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가 '2016 용인기독교 총 연합회장'에 취임됐다.

용인 기독교 총연합회는 지난 4일 처인구 유림동 소재 성산수양관에서 '제3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임오길 목사가 이임했으며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신현수 시의장, 이우현·백군기·이상일 국회의원과 성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오길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2015년 대표회장으로 섬김을 받아 일하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의 부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호균 연합회장은 취임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용인지역을 섬기라는 뜻으로 알고 받아들이겠다”며 “100만 용인시민을 위해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준 전임 임오길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5.17 용인시 부흥 대성회'를 무사히 마치게 한 하나님과 성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호균 목사가 2016 용인 기독교 총연합회를 하나님의 섬리 가운데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현수 의장은 “기도를 많이 하는 윤호균 목사 같은 분이 연합회의 회장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기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 용인시가 발전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호균 목사가 담임하는 용인 화광교회는 나눔으로 시민을 섬기는 교회로써 매년 수천만원을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노인들과 어린 꿈나무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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