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대학생에게 직장체험 기회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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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자를 모집한다.

군은 동계 방학기간을 이용, 대학생들을 행정기관에 근무하도록 해 일선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행정 경험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향후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직장체험을 운영한다.

신청자 접수는 강화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자격 요건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의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졸업생, 제적생, 사이버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인원은 1기 35명, 2기 35명 총 70명이다. 근무기간은 2016년 1월4일부터 2월22일까지이며 기수별로 3주씩 주 5일, 1일 8시간 강화군 본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읍·면사무소 등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기본급은 1일 4만9,000원을 받게 되며 15일 만근시 88만2,000원을 받을 수 있다. 선발요건을 초과한 지원대상자는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24일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인별로 문자로도 통보한다.

이상복 군수는 “동계대학생 직장체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강화군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발전 및 공무원의 근무환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행정업무를 체험하고 많은 것을 배워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뤄 나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의(032-93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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