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휴식과 놀이 잇는 인천시 ‘강화 나들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6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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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나들길 2코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강화 나들길 코스별 여권을 배부한다.

군은 강화 나들 길을 걷는 도보 여행객들에게 재미를 부여하고 완주를 독려하기 위해 ‘강화 나들길 코스별 여권’을 배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강화 나들 길은 2009년 5개 코스를 시작으로 현재 총20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0년부터 강화 나들길 도보 여권을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강화 나들길 도보 여권은 20개의 코스가 한 권의 여권으로 제작돼 전 코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완주를 목적으로 채워나가기에는 적합하나 다량 제작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에 낱장으로 된 코스별 여권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코스별 여권 제작 시 기존 7-1코스를 20코스로 변경하고 일부 구간의 코스 명칭과 출발지, 도착지를 접근하기 쉽게 변경해 도보 객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스별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길을 조성해 강화군의 아름다운 풍광도 즐기고 건강도 챙겨갈 수 있도록 기억에 남는 나들 길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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