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시티, 응급구조 타워 ‘아르고스’ 특허 취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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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스 타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유시티가 ICT협력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해온 통합형 방범·방재·응급 구조 타워인 ‘아르고스’가 특허를 취득했다.

인천유시티는 둘레 길을 찾는 인천시민과 섬 지역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한 CCTV 감시카메라 방범·방재 서비스제공 아르고스 타워 및 아르고스 시스템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제10-1562870호)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유시티 구축과 도시모델의 해외수출을 위해 민관협력법인으로 출발한 인천유시티가 U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특허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르고스는 개체인식이 가능한 고화질의 CCTV를 타워 정상부에 장착, 수배차량이 마을에 들어서는 즉시 경찰에 통보하고 무선공유기를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입력하면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영상청취도 가능하며 아르고스는 인근 150m내 행정기관, 주민 등과 연결하는 비상벨과 응급환자처치용 심장제세동기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아르고스는 인적이 드문 등산로와 섬 지역에 설치할 경우 마을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인천유시티 이인우 대표는 “아르고스 타워는 섬지역과 방범사각지대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개발됐다”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둘레길이 많은 제주도에서 특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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