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보건진료소, 어깨동무사랑채 가족축제 열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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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신현동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최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1층 강당에서 건강문화공동체의 작은축제인 ‘제1회 어깨동무사랑채 가족축제’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색소폰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생활요가, 새우개민요, 건강체조 등 신현보건진료소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각 동아리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신현보건진료소 건강공동체 프로그램은 2013년 시작돼 현재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규모가 점점 커지며 체계화됐고, 올해 처음 발표회를 열었다.

신현보건진료소에서 운영 중인 6개의 건강동아리는 지역주민들에게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60세 이상의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백세운동, 노후행복 등의 프로그램이 지역 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새우개 민요, 생활요가, 건강체조, 기체조 또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을 여는 기반이 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강사비와 운영비는 보건소·건강보험공단·생활체육회·마을건강위원회 등의 지원과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신현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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