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교육급여 수급자 이달까지 조사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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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가 지역내 저소득가구 자녀들의 안정된 교육지원을 목표로 하는 교육급여 수급자 신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시는 그동안 교육부로부터 기초교육급여 직권신청 동의를 받은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까지 포함한 총 2000여가구에 대해 교육급여 신청을 받아 현재까지 83%인 1665명에 대해 자격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대상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초·중학생 부교재비(인당 3만8700원) ▲중·고등학생 학용품비(인당 5만2600원) ▲고등학생 교과서대(12만9500원), 고등학생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 등이다.

특히 직권신청자가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하반기 교육 급여를 모두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어 대상자 선정을 올해 안에 마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신규 신청가구의 자격확인을 위한 조사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통합조사를 위해 동주민센터에서 6명의 조사인력을 파견받는 등 올해 말까지 교육급여 지급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류범상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역내 저소득가구 자녀들이 적정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교육급여 지급을 완료해 동두천시를 교육행복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초교육급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주민생활지원과(031-860-25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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