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한반도 통일과 중국의 역할’ 학술회의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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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5년도 공동 학술회의 및 제22회 차이나 포커스’가 9일 오후 2시부터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인천대 중국학술원과 중국연구소,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협의회가 주관해 ‘한반도 통일과 중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한반도 통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학술회의는 홍용표 통일부장관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한반도 통일의 ‘안’과 ‘밖’‘이라는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이 열린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이호철 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연구소장 사회로 통일 연구원 북한연구실 홍민 부연구위원, 국제전략연구실 김상기 부연구위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이정남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이준한 교수를 비롯해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김민수 교수, 중어중학과 박승준 초빙교수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제22회 차이나 포커스에서는 석원화 중국 푸단대학 조선한국연구중심 소장의 ‘중국이 보는 한반도 통일의 촉진요인과 장애요인, 중국의 역할’ 주제 발표에 이어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안치영 교수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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