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의 인천인 대상’ 6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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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올 한 해 인천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천인(人) 6명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 인천 인물 발굴 관리사업의 대미로 올 한 해 동안 인천을 빛낸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영광의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들은 방송인 최불암씨, 미국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 기업인 서정진씨, 기업인 류진씨, 인하대학교병원 메르스진료팀, 인천혜광시각장애인교향악단 등이다.

방송인 최불암씨는 인천 출신으로 활발한 방송활동과 2015 세계 책의 수도 사업 추진 참여 등 인천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류현진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국내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발전기금을 기부해 진정한 인천인의 모습을 보여준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 회장은 항체의약품 개발로 바이오산업의 선두로서 인천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했으며 류진 풍산 대표이사 회장은 2015 프레지던츠컵 유치와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인하대학교병원 메르스진료팀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효율적인 예방과 대처로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일조했으며 인천혜광시각장애인교향악단은 시각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했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으며 인천 인물 발굴 관리 사업은 그중 핵심 사업이다. 특히, 자랑스러운 인천인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전국적으로 홍보해 인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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