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정한 양주시 만들기 순항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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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기환경관리우수지자체 꼽혀 환경부장관상 수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경기 양주시는 3일 열린 ‘지자체 시행계획 실무자 연찬회’에서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에 대한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제주도 서귀포시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렸으며, 수상은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추진 중인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 결과에 의한 것으로 시를 비롯해 서울 도봉구, 인천 중구, 경기 남양주 등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대기오염 측정망 적정관리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집진기) 개선 및 기술지원 ▲중소기업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사업장 대기배출시설 적정관리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오염물질인 SO2(이산화황) 16.7%, NO2(이산화질소) 13.6%, CO(일산화탄소) 16.7%, PM-10(미세먼지) 23.3%의 개선효과가 나타났으며, 대기질 추진실적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시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대기질 개선사업'을 발굴 시행해 맑고 청정한 양주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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