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용사들, 첫 수확물 쌀 평택시 기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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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보훈영농조합
소외이웃돕기 400포 기부


[평택=오왕석 기자]상이용사들이 중심인 국가유공자보훈영농조합이 3일 경기도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쌀(10kg 400포, 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국가유공자보훈영농조합은 상이군경회원 김길수, 김용환, 김현제를 비롯한 경영자 이상배 전무 등 10여명의 발기로 이뤄진 비영리단체다.

이들은 더 큰 봉사와 농업경영을 통해 제2의 애국심으로 진정한 나라사랑 보훈의 정신으로 첫 수확물인 쌀을 시에 기증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부와 기증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상이군인 및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힐링농업과 귀농자들을 위한 교육방송 콘텐츠를 새로 개발해 다시 한번 조국의 애국심을 북돋고 제2, 제3의 새로운 보훈영농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자유와 국가를 위해서 용기와 희생으로 헌신한 국가유공자보훈영농조합에서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곳의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 정성 가득한 성금은 저소득 위기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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