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심 안성공장 직원들, 이웃사랑 실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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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방문해 성금 200만원·라면 30박스 전해

[안성=오왕석 기자](주)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이 지난 2일 안성시보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과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대상자 중 홀몸노인 및 실질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3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안성공장 노동조합 직원들은 2011년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취약계층인 홀몸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우리지역의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춘식 보건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는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주름살이 조금이나마 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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