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 새 빛 나눠준 강화군청 ‘필마로 돌아드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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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를 차지한 필마로 돌아드니 동아리 회원들의 기념촬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청 학습동아리 ‘필마로 돌아드니’가 포상금 중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2015년 강화군청 자율학습동아리 최종 평가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마로 돌아드니’가 포상금 중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의 눈 각막 이식 수술비로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필마로 돌아드니의 지원을 받게 되는 A씨(만20세)는 엄마와 함께 사는 차상위 가구로 이번 지원으로 눈 각막이식 수술을 해 새 빛을 보게 됐다.

강화군은 금년부터 공무원 조직 내부의 자율적 학습 및 토론 분위기 조성을 통한 우수시책 발굴과 조직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율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필마로 돌아드니는 복지지원실 송왕근 회장을 중심으로 강화군청 각 부서 공무원 9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통해 네비게이션과 관광 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필마 네플리케이션’을 제안,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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