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인천 서부 고용복지센터'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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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 업무를 한곳서 처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역에서 최초로 서구에 고용과 복지 관련 업무를 한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관이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서구청과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이 서구 서곶로 서구청 제2청사(옛 경인빌딩) 7~10층에 ‘인천 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개설하고 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는 고용과 복지에 관한 업무를 한 장소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기 위해 개설된 기관이다.

고용노동부(실업급여, 기업지원, 외국인고용 및 취업성공패키지 등 각종 일자리사업)는 물론 여성가족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자체(일자리지원센터 및 복지지원팀 등), 기타 공공기관(서민금융지원 등)의 업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게 된다.

또 입주기관간 원활하고 밀접한 업무 협조를 통해 지역주민과 기업체에 더욱 양질의 고용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 서부 고용복지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업무를 개시해 운영 중이다.

인천 서부 고용복지센터는 서구 및 강화군지역 주민과 이 지역에 위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과 복지 수행기관의 상호협력적 업무를 통해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타 지역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시너지 효과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의 기여와 경제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 서부 고용복지센터는 서구청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개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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