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수돗물 안심하고 마셔요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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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정기 수질검사 실시… '적합' 판정받아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정수장 수돗물 수질검사 58개 항목과 수돗물 수용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일반세균·총대장균군·분원성대장균·납·암모니아성 질소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수소이온농도·탁도·아연·염소이온·증발잔류물 등은 기준치보다 아주 낮게 나타났다.

하남시 정수장은 수돗물공급시 미생물과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24시간 상시 수질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수돗물 수질검사에 자문역할뿐 아니라 수돗물 수질관리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독약품인 염소는 원생동물 및 바이러스 등을 예방하기 위해 투입하는 것으로 가정에서 수돗물에 염소냄새가 미세하게 나는 건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하남=전용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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