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이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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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계획단 구성·운영
오는 11일까지 참가 시민 공모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민선6기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의 내실화를 기하고 활기차고 지속발전 가능한 35만 계획도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2030 이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30 이천도시기본계획'은 이천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정책계획이자, 토지이용, 교통, 공원녹지 등 관련 부문별계획을 조정·조율하는 이천시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도시관리계획 등 관련계획의 기본이 되는 전략계획이기도 하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이천도시기본계획에 시민 스스로 이천시의 도시 미래상과, 이슈설정, 공간구조 추진전략 등을 결정하는 상향식 시민 참여형 계획의 일환으로 '행복도시계획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복도시계획단의 성공적인 구성을 위해 시는 이달 2~11일 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들을 공개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도시·주택·교통·산업·환경·안전·문화·복지·관광 등에 전문적인 자격이나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시청 도시과로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대표성, 계층의 다양성 등을 심사해 35명의 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에 구성되는 행복도시계획단의 운영을 통해 도출되는 각종 제안 등을 '2030 이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기본구상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각 행정절차를 거쳐 이천시의 도시기본계획을 만들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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